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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남자하키가 인도네시아를 대파하며 순항을 이어갔다.
한국은 24일 오후(한국시각)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GBK하키필드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하키 A조 3차전에서 홈팀 인도네시아에 15-0으로 크게 이겼다. 한국은 이날 경기서 48개의 슈팅을 때리며 대량 득점을 기록했다. 한국은 인도네시아전 승리로 조별리그서 3전전승을 기록하게 됐다. 일본 등 6개팀이 속한 A조에 포함되어 있는 한국은 오는 26일 인도와 4차전을 치른다.
한국은 인도네시아를 상대로 1피리어드 8분21초에 김정후가 선제골을 터트렸다. 이후 한국은 1피리어드 8분54초에 장종현이 추가골을 기록했다. 1피리어드를 앞서며 마친 한국은 2피리어드 4분3초에 정만재가 팀의 3번째 골을 기록해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이후 한국은 서인우와 장종현이 득점행진에 이어가며 2피리어드를 마쳤다. 3피리어드에서도 공격의 고삐를 늦추지 않은 한국은 김정후와 장종현이 2골을 추가했다. 한국은 4피리어드에선 8골을 몰아 넣었고 대승으로 경기를 마쳤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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