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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안유진 연습생 순위가 급락했다.
24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프로듀스48'에서는 세번째 순위 발표식이 이어졌다.
19위는 울림엔터테인먼트 김채원이 됐다. 스톤뮤직 조유리가 18위에 올랐고, 타카하시 주리가 17위, 최예나가 16위에 안착했다.
이어 이승기는 "14위 연습생은 순위권 밖으로 처음으로 밀려났다"고 말했다. 그는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의 안유진이었다.
이어 15위는 김민주, 13위에는 큐브의 한초원이 지명됐다.
[사진 = 엠넷 방송화면 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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