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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최행호 PD가 긴급 대책 회의를 열었다.
25일 방송된 MBC '뜻밖의 Q'에선 최행호 PD가 이수근, 전현무, 은지원, 유세윤, 세븐틴 승관을 불러 모아 프로그램의 운명을 알렸다.
긴장감이 감도는 현장 분위기에 전현무는 "난 프로그램 하면서 이렇게 많이 혼나 적은 처음"이라며 웃었다.
최행호 PD는 ""저희 '뜻밖의 Q'에 커다란 위기가 찾아왔다"고 밝히며 "이제 곧 개편이 다가오고 있다. 개편을 앞두고 저희에게 남은 시간은 약 10회"라고 전했다.
전현무 "3개월 뒤에 프로그램 없어질 거라고 예고하는 방송은 처음일 것"이라며 당혹감을 내비쳤다.
은지원은 "퀴즈 프로그램의 단점이 짤이 안 돈다"며 "(시청에) 부담은 없지만 스토리텔링이 없는 프로그램"이라고 지적했다.
전현무는 "'자기네들끼리 뭐 하는 거야?'라고 하는 것 같다더라"고 주변 반응을 전했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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