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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가수 윤도현이 후배들을 위해 숙소에 심혈을 기울였다.
26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 tvN '이타카로 가는길'에서 '너에게 난'을 재도전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멤버들은 '너에게 난' 버스킹을 겨우 성공했다. 이후 하루 밤을 지낼 곳을 찾아다녔다. 이홍기는 "오늘은 스위트룸에서 자고 싶다. .찾아봤는데 이 근처는 별로 안 비싸다더라"라고 말했다.
하현우는 반대했지만, 윤도현은 "그래도 홍기 덕분에 경비를 많이 벌었다. 또 얘네들 마지막 밤이니까 가자"고 결정했다.
[사진 = tvN 방송화면 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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