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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요정의 반전 일상"…'야간개장' 성유리는 밤에 뭘 할까 [MD현장]

시간2018-08-27 13:16:30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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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제 일상, 꽤 재미있어요."

27일 오전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 컨퍼런스룸에서 SBS플러스 예능 '당신에게 유리한 밤, 야간개장'(이하 '야간개장') 제작발표회가 열려 권민수PD, 이상수 본부장을 비롯, 배우 성유리, 방송인 서장훈, 붐, 가수 나르샤가 참석했다.

'야간개장'은 셀럽의 밤 라이프를 관찰하는 것과 더불어 트렌디한 요즘 밤 문화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정보를 전달하는 밤 관찰 예능 프로그램.

이날 성유리의 복귀가 가장 큰 관심사였다. 지난해 5월 결혼해 2년 간 방송 활동을 쉰 성유리는 '야간개장'을 복귀작으로 선택,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이에 성유리는 "저도 그렇게 시간이 오래 흐른 지 몰랐다. 요즘 분들과 조금 멀어진 거 같아서, 저희 프로그램을 통해서 제 특유의 친근함으로 대중 분들과 소통하고 싶어서, 이 프로그램을 선택했다"고 출연 계기를 밝혔다.

"어제 밤잠을 설칠 정도로 떨렸다"던 성유리는 다소 긴장한 모습을 보였지만 권PD와 출연진은 성유리의 반전 매력을 관전 포인트로 꼽으며 입을 모아 칭찬했다.

권 PD는 "성유리 씨는 제가 군생활 때부터 엄청난 팬이었다. 방송을 계속 하면서도 성유리 씨를 섭외하고 싶었다. 사실 몇 년간 까이다가 이번에 적극적으로 섭외를 진행했는데 좋은 기회가 됐다"며 "배우이지만 개그감이 가득한 반전 매력이 있다. 저희 프로그램에서도 충분히 발휘될 것이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붐 또한 "데뷔 때부터 성유리 씨의 엄청난 팬이었다. 그 요정이 어떻게 살까 궁금했다. 제가 생각한 것 이상이었다. 밤에 굉장히 바쁘시더라"고 증언했다.

이어 '야간개장'을 통해 데뷔 이래 최초로 집을 공개한다는 성유리는 결혼 후의 신혼 라이프도 낱낱이 공개할 전망이다. 이와 관련, 성유리는 "저희 부모님은 굉장히 엄격하셔서 늦게 들어가면 계속 전화가 왔다. 하지만 결혼을 하면서 그런 압박감이 줄어 더욱 자유로운 라이프를 즐기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그러면서 "어쩌다가 저도 공개를 하게 됐는지 모르겠다. 제작진 분들에게 낚인 것 같다. 스튜디오 녹화 때 제 일상을 봤는데 꽤 재미지더라"며 "제 일상을 공개하고 싶다는 예능 프로그램 섭외가 들어왔을 땐 평범하고 지루한 일상을 보낸다고 말씀을 드리며 거절했었다. 하지만 제작진 분들이 저에 대한 애정이 있어서인지 저도 몰랐던 모습을 많이 찍어주신 것 같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27일 오후 8시 10분 첫 방송.

[사진 = SBS플러스 제공]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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