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걸그룹 EXID가 완전체 컴백을 예고했다.
소속사 측 관계자는 28일 마이데일리에 "EXID가 올해 하반기 컴백을 예정하고 준비하고 있다. 솔지가 합류해 완전체로 함께한다"고 밝혔다.
이어 "10월 전 컴백은 아니지만 올해를 넘기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솔지는 2016년 갑상선 항진증 증세로 인해 활동을 중단했고, 하니, LE, 예린, 정화 4인이 활동했다.
[사진 = 바나나컬쳐, 마이데일리 사진DB]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