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톱모델 수주가 늘씬한 비키니 몸매를 자랑했다.
수주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regram @chanelofficial #CHANELholiday"이라는 문구와 함께 선글라스를 쓴 채 타일 바닥에 누워 있는 모습의 사진을 게재했다.
수주는 29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서투른 한국말로 입담을 뽐냈다. 어릴 때 미국으로 이민 갔던 수주는 현재 뉴욕에 거주하며 세계 패션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