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뮤직

레이샤 솜, '몰카 피해' 분노 "평생 소장각? 법적조치 할 것" [전문]

시간2018-08-30 12:22:48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걸그룹 레이샤 멤버 솜이 몰카 범죄에 분노를 터트렸다.

솜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몰카 화면 캡처를 공개하며 "평생 소장각...... 남의 몰카 평생 소장해서 어따 쓸 건데요? 아이디 비번도 필요 없고 그냥 아무나 다 볼 수 있는 거라고요? 미친 거 아닙니까?"라고 비난했다.

이어 "멤버 집, 회사, 차 에 설치된 몰카 그리고 유출. tv나 인터넷에서나 볼 수 있는 남의 얘긴 줄 알았는데 코앞에서 이런 일이 일어나다니 소식 전달받고 저도 모르게 눈물부터 났던 것 같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솜은 "레이샤 모두 작은 관심이라도 감사하며 무플 보단 악플이 낫다 멘탈 잡으며 말도 안 되는 악성루머들에 인신공격도 그러려니 참고 넘겨왔습니다"라면서 "그런데 그렇게 참아왔던 결과가 이건가요?"라고 재차 분노했다.

그러면서 "확실한 법적 조치와 함께 이제 가만히 지켜만 보고 있진 않겠습니다"라고 경고하며 "눈뜨자마자 카톡으로 많은 연락을 받고 있는데 혹시라도 영상을 보게 되시거나 관련 게시물을 보시게 되는 분이 제 주변에 또 계시다면 꼭 알려주시고 신고해주세요"라고 부탁했다.

한편 4인조 걸그룹 레이샤는 지난해 12월 섹시 콘셉트를 앞세운 곡 '핑크 라벨'로 가요계에 정식 데뷔했다.

이하 솜 인스타그램 심경글 전문.

평생 소장각......

남의 몰카 평생 소장해서 어따 쓸건데요?

아이디 비번도 필요없고 그냥 아무나 다 볼 수 있는거라고요..? 미친거 아닙니까?

멤버 집, 회사, 차 에 설치된 몰카, 그리고 유출. tv나 인터넷에서나 볼 수 있는 남의 얘긴줄 알았는데 코앞에서 이런일이 일어나다니, 소식 전달받고 저도 모르게 눈물부터 났던 것 같습니다.

저희 멤버, 레이샤 모두 작은 관심이라도 감사하며 무플보단 악플이 낫다 멘탈 잡으며 말도 안되는 악성루머들에 인신공격도 그러려니 참고 넘겨왔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참아왔던 결과가 이건가요?

지금까지 저희 4명 모두 레이샤로 열심히 달려왔습니다. 언급된 리더 역시 여기까지 레이샤를 끌어오려 누구보다 고생한 친구고요.

남들 입에 쉽게 오르내릴수있는 직업을 가졌지만서도 이렇게 길가다 길바닥 찍듯 아무렇지 않게 사생활을 침해하고 또 그걸 이용해 저희에게 피해를 입히고 상처를 줄 권리는 그 누구에게도 없습니다.

확실한 법적조치와 함께 이제 가만히 지켜만 보고 있진 않겠습니다.

눈뜨자마자 카톡으로 많은 연락을 받고 있는데 혹시라도 영상을 보게되시거나 관련 게시물을 보시게 되는 분이 제 주변에 또 계시다면 꼭 알려주시고 신고해주세요.

영상과 자료 관련 아시는것이 있는분들 역시도요.

그리고 유출자 본인 역시 이 글을 보게 된다면 유포를 멈추고 처벌을 기다리시길 바라며 이 글을 게시합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솜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신지, 빽가 母에 마지막 인사 "아픔 없이 건강하게 지내셔요"

  • 썸네일

    '쌍둥이 임신' 레이디 제인, 입덧 걱정은 없겠네…10살 연하 ♥남편 손맛

  • 썸네일

    "아조씨 죽지 않아~!" 하하, 국민대서 소주 원샷

  • 썸네일

    '임신' 모니카, 4개월만 깜짝 근황…순둥이 다 됐네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이상화♥' 강남, 日서 전 여친과 깜짝 재회 "예전에 같이 먹던 도시락" [마데핫리뷰]

  • "우리 ♥남편은 관식이"…아이린, 오늘(23일) 사업가와 결혼 [MD투데이]

  • '임신' 모니카, 4개월만 깜짝 근황…순둥이 다 됐네

  • 현아♥용준형, 명품백 들고 '편의점 데이트'

  • 김지수, 해외여행 중 투표 인증…"체코 대사관서 소중한 한 표" [MD★스타]

베스트 추천

  • '출산' 손담비, 놀라운 회복력 "♥이규혁 부축 없이 혼자 일어나" [마데핫리뷰]

  • "제사상 한 상은 부족?" 조카의 말에 당황한 최화정

  • 신지, 빽가 母에 마지막 인사 "아픔 없이 건강하게 지내셔요"

  • '언슬전' 정준원, 물 들어올 때 노 젓는다…7월 팬미팅 개최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i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썸네일

    "대사 읽자마자…신원호 감독님 OK 사인 받아"…신시아, 표남경 그 자체였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