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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신인 여배우’ 남이안이 휴대전화 모델로 발탁됐다.
남이안은 소년공화국 뮤직비디오로 데뷔 얼굴을 알렸다. tvN ‘명불허전’으로 연기도전에 나선 남이안은 MBCevery1 ‘4가지하우스’로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남이안은 갤럭시노트9의 모델로 두 가지 에피소드의 주인공이 되었다. 부모님이 여행간 사실을 아빠에게 알리며 귀여운 이모지로 웃음을 자아내게 만드는 에피소드와 야외 결혼식 장면에 등장한 화사한 신부로 변신했다.
한편, 남이안은 아시아나항공과 아이오페의 모델에 이어 갤럭시노트9의 모델까지 하게 되면서 호감있는 신인 여배우로 광고계에 눈도장을 찍었다.
‘떠오르는 신인 여배우’ 남이안의 안방극장 활약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제공=킹엔터테인먼트]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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