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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중화권 유명배우 유가령이 과거 납치 사건에 대해 심경을 밝혔다.
30일 중국 시나연예는 유가령의 최근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28년 전 홍콩의 조직폭력단체 흑사회로부터 납치 및 감금돼 나체 사진을 찍힌 사건에 인터뷰 한 내용을 보도했다.
유가령은 "한동안 벗어나는 시간이 있었다. 지금은 마주할 수 있고 모든 것을 용서했다"라고 말했다.
유가령은 당시 흑사회의 투자를 받는 영화 제안을 거절했고, 이에 대한 보복을 당한 것. 유가령의 납치사건 10년 뒤 홍콩의 한 잡지사는 강제로 찍힌 나체사진을 게재해 논란이 된 바 있다.
[사진 = 유가령 웨이보]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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