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TV/연예

'정글의 법칙' 에릭x앤디 재활용 장비 바다사냥에 13.7% 최고의 1분!

시간2018-09-01 08:30:07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쓰레기 섬에서 24시간 재활용 에코 생존을 시작한 ‘정글의 법칙 in 사바’가 동시간대 1위 자리를 수성했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31일 방송한 ‘정글의 법칙 in 사바’가 12.6%, 최고 13.7%(수도권 가구 시청률 2부 기준)로 전주보다 1.7%P, 1.6%P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광고 관계자들의 지표이자 화제성을 주도하는 2049 시청률도 4.2%를 기록해 동시간대 시청률을 압도했다.

같은 시간대 방송한 MBC ‘뉴스데스크’는 4.8%, K2 ‘VJ특공대’는 5.6%, JTBC ‘랜선라이프’는 2.7%, tvN ‘미스터 션샤인(재)’는 2.9%에 그쳐 ‘정글의 법칙’과 시청률 격차를 보였다.

이 날은 역대급 라인업의 후반전 멤버 소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데뷔 20주년을 맞이한 ‘신화’의 앤디, 에릭, 이민우 삼인방, 정글 여전사 이다희, 열혈 정글 청년 윤시윤, 정글 신생아 장동윤, 부족장 강남, 베테랑 박정철이 후반전 멤버로 합류했다. 이들은 쓰레기 섬에 도착, 오프닝 촬영을 마치자 마자 자신의 짐이 없어진 사실을 알고 당황했다. 이들에게 “24시간 도구없이 쓰레기만 이용해서 생존”하는 ‘재활용 에코 생존 미션’이 떨어진 것.

쓰레기 섬 탐사에 나선 병만족은 곳곳에서 버려진 쓰레기를 주워 어떻게 재활용할 것인지 아이디어를 제시하면서 생존을 시작했다. 특히, 아무런 도구없이 불피우기에 도전한 병만족장과 윤시윤, 이민우는 비닐봉지와 대나무를 이용해 보았지만 실패를 거듭했다. 마침내 김병만이 활비비로 불피우기에 성공하자 윤시윤은 “와! 여기서 병만이 형 보니까 진짜 멋있다”며 진심어린 팬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이날 13.7%까지 최고의 시청률을 끌어올린 주인공은 신화의 에릭과 앤디였다. 에릭은 쓰레기 섬에서 주운 구명조끼와 물안경을 썼는데도 빛나는 외모를 감출 수 없었다. 우산으로 만든 작살을 가지고 바다 사냥에 나선 에릭과 앤디는 깨끗한 물 속에서 산호와 작은 열대어를 보며 감동했다. 하지만 앤디는 줄이 짧아 수경을 손으로 붙잡고 물 속에 들어가는 바람에 물고기를 제대로 볼 수가 없었다. 바다 사냥 의욕 하나만으로 코가 짓눌리는데도 불구하고 꽉끼는 수경을 참으며 수중 사냥에 도전한 앤디는 난생 처음 머리에 쥐가 나는 고통을 겪기도 했다.

이날 병만족은 이처럼 부실한 쓰레기 도구로 사냥에 성공할 수 있을지 이어질 쓰레기 섬에 대한 생존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리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SBS '정글의 법칙' 방송 캡처]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악플 세례' 나나, 장어 먹고 몸보신 마음 보신! 제로 콜라는 '덤'

  • 썸네일

    신지, 빽가 母에 마지막 인사 "아픔 없이 건강하게 지내셔요"

  • 썸네일

    '쌍둥이 임신' 레이디 제인, 입덧 걱정은 없겠네…10살 연하 ♥남편 손맛

  • 썸네일

    "아조씨 죽지 않아~!" 하하, 국민대서 소주 원샷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이상화♥' 강남, 日서 전 여친과 깜짝 재회 "예전에 같이 먹던 도시락" [마데핫리뷰]

  • '임신' 모니카, 4개월만 깜짝 근황…순둥이 다 됐네

  • 현아♥용준형, 명품백 들고 '편의점 데이트'

  • 김지수, 해외여행 중 투표 인증…"체코 대사관서 소중한 한 표" [MD★스타]

  • "지금은 이재명"…배우·감독·음악가 16인, 릴레이 李 지지 영상

베스트 추천

  • '악플 세례' 나나, 장어 먹고 몸보신 마음 보신! 제로 콜라는 '덤'

  • '출산' 손담비, 놀라운 회복력 "♥이규혁 부축 없이 혼자 일어나" [마데핫리뷰]

  • "제사상 한 상은 부족?" 조카의 말에 당황한 최화정

  • 신지, 빽가 母에 마지막 인사 "아픔 없이 건강하게 지내셔요"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i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썸네일

    "대사 읽자마자…신원호 감독님 OK 사인 받아"…신시아, 표남경 그 자체였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