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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배구에서 아쉽게도 동메달에 머무른 한국 여자 배구팀의 이다영의 미모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다영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모기야 제발 #아시안게임#자카르타#2018AsianGames#여자배구"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이다영이 포함된 여자배구팀은 1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GBK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8 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 배구 여자 동메달결정전에서 일본을 3-1(25-18, 21-25, 25-15, 27-25)로 제압, 동메달을 획득했다.
네티즌은 "귀여워요" "아시안게임 동메달 축하합니다" "아시안게임 동메달 축하합니다 블로킹 멋있었어요~" "언니 실시간 검색어 1등 찍고 오늘 배구실력도 1등 찍고 너무 잘해줘서 더 값진 동메달에 한없이 감사해요" 등의 반응이다.
[사진=이다영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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