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울보' 손흥민의 뜨거운 눈물과 아시안게임 2연패 후 환희에 가득찬 모습의 담아봤다.
▲ 2011년 카타르 아시안컵 '서럽게 우는 손흥민'
▲ '결승행 실패에 닭똥 같은 눈물 뚝뚝'
▲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눈물이 안 멈춰요'
▲ '홍명보 감독 품에서 폭풍 오열'
▲ 2015년 호주 아시안컵 '이번엔 기성용에 안겨 눈물'
▲ '눈물샘이 고장났나 봐'
▲ 2016 리우올림픽 4강행 실패에 주저앉아 통곡
▲ '눈물범벅된 손흥민'
▲ 2018년 러시아월드컵 '아쉬움에 눈물만 줄줄'
▲ 2018년 자카르타 아시안게임 '금메달 꼭 쥐고 미소만발'
[사진 = 마이데일리 DB]
김태연 기자 chocolat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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