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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방송인 에이미(본명 이윤지)가 다이어트 근황을 전했다.
에이미는 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85kg...관종이 아닌 도전. 다이어트. 셀프실험. 사진 보정 아주 조금"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에이미는 수수한 차림으로 운동에 매진하고 있는 모습. 앞서도 에이미는 직접 인스타그램에 "엄청 살 찌움. 90kg. 셀프 실험"이라는 글과 함께 일부러 체중을 증가 시킨 근황을 밝혀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에이미는 지난 2015년 졸피뎀 투약 혐의로 강제 추방 명령을 받은 뒤 출국명령처분취소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패소해 현재 미국에 체류 중이다.
[사진 = 에이미 인스타그램]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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