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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2017 미스코리아 진 서재원이 뛰어난 몸매를 드러냈다.
서재원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입수 총총총"이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송정해수욕장을 배경으로 서핑을 즐기는 서재원의 모습이 담겨있다. 서핑 슈트를 입은 서재원의 완벽한 몸매가 시선을 끈다.
서재원은 지난 7월 2018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왕관을 2018 미스코리아 진으로 선발된 김수민에게 건넸다.
[사진 = 서재원 인스타그램]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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