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신인 걸그룹 키튼걸스가 데뷔 싱글 'U ME US'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4인조 신인걸그룹 키튼걸스가 4일 낮 12시 데뷔 싱글 'U ME US' 발매를 앞두고 뮤직비디오 티저를 3일 공개했다.
티저에는 싱글 'U ME US'의 하이라이트 사운드와 함께 뮤직비디오의 일부가 담겼다. 네 명의 멤버 홍랑, 예아, 예솔, 주은의 밝고 유쾌한 매력도 확인할 수 있다.
소속사 스톤엔터에인먼트 측은 "멤버들 모두 데뷔에 대한 간절함이 남다른 만큼 전보다 더 열심히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며 "대중들에게 친근하고 항상 기쁘고 즐거운 음악으로 곁에 있을 수 있는 그룹이 되고자 더욱 집중해서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사랑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실력파 4인조 걸그룹 키튼걸스는 160cm 이하의 멤버들로, 장난스러운 아기 고양이를 뜻한다. 4일 낮 12시 발표.
[사진 = 스톤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