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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SBS '8시뉴스' 탐사보도팀이 '한국방송대상' 대상을 수상했다.
3일 오후 서울 SBS프리즘타워에서는 제45회 한국방송대상이 열렸다.
이날 대상은 SBS '8시 뉴스' 탐사 보도 '에버랜드의 수상한 공시지가와 삼성 합병' 특종 및 연속보도 팀이 수상했다. SBS '8시 뉴스' 탐사보도 팀은 '끝까지 판다' 팀을 구성해 삼성 그룹의 경영권 승계 과정을 둘러싼 의혹을 다뤘다.
'8시 뉴스' 제작진은 "모두가 열정적으로 취재한 결과"라며 "국정농단 사태 당시 권력과 자본 감시라는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했나 돌아봤다. 그 마음을 가지고 한걸음씩 걸어왔다. 뚜벅뚜벅 그 길을 가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개인상 부문에서는 최불암이 공로상을 수상했고, '나 혼자 산다' 박나래가 코미디언상을 받았다. 감우성이 '키스 먼저 할까요?'로 연기상을 받았고, 그룹 방탄소년단이 가수상을 수상했다.
3일 방송의 날을 맞아 열린 제45회 한국방송대상에는 전국 지상파 방송사에서 작품 201편이 출품됐다. 23편, 22명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하 수상자(작) 명단
대상 (SBS 8뉴스)
작품상-중단편드라마 (쌈, 마이웨이)
작품상-연예오락 (배워서 남줄랩)
작품상-예능버라이어티 (집사부일체)
작품상-어린이청소년 (으라차차 꼬마 씨름 대회)
작품상-뉴스보도 (SBS 8뉴스 '음이온 나온다는 대진침대서 라돈 검출')
작품상-시사보도 (그것이 알고싶다-잔혹한 충성)
작품상-다큐멘터리 (순례)
작품상-문화예술 (창의예술 프로젝트 '아이 오프너')
작품상-생활정보 (펫 다이어리)
개인상-공로상 최불암 (한국인의 밥상)
개인상-아나운서 박선영
개인상-앵커 김준호
개인상-R진행자 허윤희
개인상-R진행자 이남미
개인상-프로듀서 황지영 (나혼자 산다)
개인상-뉴미디어 프로그램 제작상 이주형 (비디오머그)
개인상-작가 김미수 (다큐프라임-100세 쇼크)
개인상-성우‧내레이션 이규원 (인간극장)
개인상-연기자 감우성 (키스 먼저 할까요?)
개인상-코미디언 박나래 (나혼자 산다)
개인상-가수 방탄소년단
[사진 = SBS 방송캡처]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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