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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그룹 유키스 출신 케빈이 근황을 공개했다.
케빈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AA의 도쿄돔 라이브에 다녀왔다! 엄청 즐거웠다. 그리고 신지로 엄청 멋있었어. 돔투어도 파이팅"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은 일본의 인기 그룹 AAA(트리플 에이)의 멤버 아타에 신지로와 함께 찍은 사진으로 두 사람의 훈훈한 비주얼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작년 3월 유키스를 떠난 케빈은 최근 일본의 유명 배우 시노하라 료코, 타니하라 쇼스케 등이 소속된 재팬 뮤직 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맺었다.
[사진 = 케빈 인스타그램]
이석희 기자 young199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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