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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가수 선미가 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대현동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진행된 새 앨범 'WARNING(워닝)' 쇼케이스에 멋진 무대를 선보였다.
선미는 "제 남동생도 키가 184cm인데 몸무게가 50kg대에요."라며 선천적으로 먹어도 살이 찌지않는 체질이라고 밝혔다. 쇼케이스에서 선보인 키 166cm에 몸무게 43kg의 선미의 극세사 몸매는 봐도봐도 신기할 뿐이다.
▲ 선미 '의자 다리와 선미 다리가 별반 차이가 없다'
▲ 선미 '다리가 팔 같고 팔이 다리 같네'
▲ 측면에서 본 선미의 오른쪽 허벅지는 그나마 괜찮은데 역시나 정면을 향한 왼쪽 허벅지는 말 그대로 극세사다.
▲ 이국적인 느낌까지 드는 선미의 완벽한 비율.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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