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다 됐네"…'하트시그널2' 정재호·김도균, 가을 남자 변신

[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종합편성채널 채널A '하트시그널2'에 출연해 인기를 끈 출연자 정재호, 김도균이 패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5일 남성 캐주얼 브랜드 어반코드(URBAN CODE)는 김도균, 정재호와 함께한 패션 매거진 캠스콘 화보를 공개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화보는 "got signal?"이라는 주제로 두 남자가 사랑의 신호와 메시지에 대해 고민한다는 의도를 담았다. 화보를 통해 두 남자는 스웨이드 트러커, 더블 셋업, 다운 베스트 등의 간절기 스타일을 선보여 시선을 모은다

더불어 캠스콘은 김도균이 직접 선택한 시를 낭독하는 영상도 함께 공개해 '하트시그널2'의 설렘을 다시 한번 전할 예정이다.

[사진 = 어반코드 제공]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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