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최창환 기자] 두산이 KBO리그 역대 2번째로 2만 타점을 돌파한 팀이 됐다.
두산 베어스는 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홈경기에서 2만 타점을 달성했다.
2회말 오재일의 솔로홈런, 조수행의 1타점 적시타로 기선을 제압한 두산은 3회말 김재환이 팻딘을 상대로 투런홈런까지 쏘아 올렸다.
이날 경기 전까지 통산 1만 9,996타점을 기록 중이던 두산은 이로써 KBO리그 역대 2번째로 2만 타점을 달성한 팀이 됐다. 두산에 앞서 삼성 라이온즈가 지난 2016년 6월 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와의 원정경기에서 역대 최초로 2만 타점을 돌파한 바 있다.
[김재환. 사진 = 잠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