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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세븐틴, "조용필 콘서트 오프닝 무대, 부모님들이 저희보다 더 기뻐하셨다"

시간2018-09-06 10:53:51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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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보이그룹 세븐틴이 ‘가왕’ 조용필의 데뷔 50주년을 축하하며, 조용필 50주년 공연의 오프닝 무대에 서게 된 비하인드 스토리를 언급했다.

조용필 50주년 추진위원회는 6일 오전, 조용필 50주년 기념 축하 영상 ‘50& 50인-세븐틴 편’을 조용필 공식 홈페이지 및 SNS 채널들을 통해 공개했다.

세븐틴은 “KBS ‘불후의 명곡’ 조용필 선생님 편을 출연하면서 선생님을 처음 만나 뵙게 되었는데, 정말 영광스럽게도 저희가 우승을 했다”고 모두가 기분 좋게 환호를 하며, 조용필과의 특별한 인연에 대해 소개했다.

이어서, “조용필 선생님께서 콘서트에 게스트로 초대해주셨고, 오프닝 무대에 서게 되어 영광이고 감사했다. 아이돌 최초라고 들어서 더욱 영광이었고, 저희 부모님들이 오히려 저희보다 더 기뻐하셔서 더 열심히 했던 것 같다”고 당시의 떠올리며 자랑스럽게 말했다.

특히, 세븐틴은 “콘서트 하기 전 대기하고 있는데 조용필 선생님께서 직접 내려오셔서 ‘오프닝 해줘서 고맙다’라고 말씀해주셨다. 조용필 선생님 콘서트에 선 것 자체가 저희한테 영광이고 감사한 일인데, 저희가 한 번 더 배우고 감사했다”고 조용필 50주년 공연에서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하기도 했다.

또한, 세븐틴은 조용필의 노래 중 추천곡을 물어보자 “조용필 선생님 곡들 중에는 명곡들이 너무 많아서 한 곡을 추천 드리기가 아쉽다”고 망설였다. 곧 “여행을 가면서 이 노래를 들으면 너무 좋을 것 같아서 ‘여행을 떠나요’를 추천한다”며 전 멤버가 함께 후렴구 한 소절을 불러 흥겨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더불어, 조용필을 해시태그로 표현해달라는 요청에 “#심장이 바운스, #전설, #가왕, #영원한 오빠” 등을 언급해, 후배 가수들 모두가 존경하는 전설과도 같은 뮤지션임을 증명했다.

마지막으로, 세븐틴은 “선생님 잘 지내시죠? 한번 더 뵙고 싶습니다. 저희도 앞으로 선생님처럼 멋진 음악인이 될 수 있도록 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선생님 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라는 애교 섞인 인사로 영상을 마무리했다.

세븐틴이 참여한 ‘50& 50인’ 영상은 조용필의 데뷔 50주년을 기념해 가수, 배우, 방송인, 스포츠 스타 등 유명인들의 축하 메시지를 릴레이로 공개하는 프로젝트다. 앞서 가수 이선희, 빅뱅 태양, 방탄소년단, 아이유, 배우 안성기 및 송강호, 방송인 유재석 등의 영상이 공개돼 관심을 모았다.

올해로 데뷔 50주년을 맞은 조용필은 오는 수원(9월 1일), 대전(9월 8일), 여수(10월 6일), 창원(10월 13일) 공연을 시작으로, 조용필 50주년 전국투어 콘서트 ‘땡스 투 유(Thanks To You)’의 하반기 투어를 펼쳐나갈 계획이다. 이후의 투어 일정 및 장소는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조용필의 ‘50& 50인’ 영상은 50주년 프로젝트의 공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ypc50th/)과 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om/ypc50th/), 조용필 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Choyongpilofficial)과 공식 홈페이지(http://www.choyongpil.com/)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사진제공= 조용필 50주년 추진위원회]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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