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가수 은지원이 부친상을 당했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은지원의 부친께서 5일 별세하셨다"며 "장례는 유족의 뜻에 따라 조용하게 가족장으로 치러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발인은 7일. 소속사는 "은지원은 현재 빈소에서 아버지의 마지막 곁을 지키고 있다"고 알렸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