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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진선규가 특별한 친구들과 여행을 떠났다.
9일 방송되는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에서는 신사의 나라 영국으로 패키지를 떠나는 김용만 외 3명과 배우 진선규, 그리고 동창들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범죄도시'로 청룡영화제에서 남우조연상을 수상한 진선규는 감동과 웃음을 함께 선사한 수상소감으로도 큰 유명세를 치렀다. 그 중에서도 진선규의 성공을 바란 나머지 ‘코 성형’ 해주기 위해 계를 들었다는 경남 진해의 동창들이 ‘뭉쳐야 뜬다’에 함께 출연했다.
진선규는 “25년 동안 나를 응원해준 친구들에게 마음의 빚이 있었다”며 “이번 여행을 통해 보답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고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화제의 수상소감 속 친구들이 등장하자 김용만 외 3명은 기다렸다는 듯 ‘코 수술 계’에 대한 질문을 쏟아냈다. 이에 친구들은 “(진선규가) 연기력은 되는 것 같은데 코가 없더라”며 “견적을 받았는데 생각보다 비싸서 계모임을 시작하게 됐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뭉쳐야 뜬다'는 9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사진 = JTBC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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