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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폴 포그바(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바르셀로나 이적설에 대해 “미래는 모른다”고 답해 논란을 더욱 가중시켰다.
포그바는 7일(한국시간) 독일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18-19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A조 1차전 독일과의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이날 프랑스는 득점 없이 0-0 무승부를 거뒀다.
경기 후 포그바는 현지 미디어로부터 바르셀로나 이적설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이에 포그바는 “미래에는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른다”고 답했다. 지금은 맨유 유니폼을 입고 있지만, 바르셀로나를 비롯한 타 구단 이적 가능성을 열어둔 것이다.
그러면서 “현재 나의 미래는 맨유에 있다. 나는 이곳과 계약을 했다. 그러나 미래를 어떻게 알 수 있겠나”고 주장했다.
포그바는 주제 무리뉴 감독과 불편한 관계에 있다. 둘의 관계에 대해서도 “감독과 선수 사이”라며 선을 긋는 모습을 보였다. 불화설이 끊임 없이 이어지는 이유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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