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TV/연예

'러블리 호러블리' 박시후X송지효, 조개구이 먹다 '화르륵'

시간2018-09-09 08:27:39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반환점을 돈 ‘러블리 호러블리’가 심장 쫄깃한 미스터리 속 제대로 불붙은 로맨스로 꿀잼력을 더욱 업그레이드시킨다.

KBS 2TV 월화드라마 ‘러블리 호러블리’(연출 강민경 지병현, 극본 박민주, 제작 HB엔터테인먼트/러블리 호러블리 문화산업전문회사) 측은 9일 불붙은(?) 핑크빛 로맨스를 시작한 박시후와 송지효의 첫 데이트 현장을 공개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지난 방송에서는 ‘운명 공유체’ 필립(박시후 분)과 을순(송지효 분)이 서로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을순은 자신의 행운이 필립의 불행을 가져올까 염려돼 로또 당첨 기회를 과감히 버렸고, 필립은 을순에게 행운의 사과나무 목걸이를 돌려주고 그에게서 멀어지기로 결심했다. 하지만 을순은 오히려 목걸이를 바다에 던져버리며 행운의 줄다리기를 이어가던 두 사람의 운명도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이 증폭되는 가운데 공개된 사진은 ‘운명 공유체’ 필립과 을순의 범상치 않은 첫 데이트 현장이 담겼다. 신이 난 듯 미소를 지으며 조개구이를 앞에 둔 을순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시선을 끈다. 그러나 이내 조개구이판에서 불길이 치솟기 시작한다. 캠프파이어를 연상케 하는 불길에 깜짝 놀란 필립의 얼굴이 웃음을 유발한다. 행운이 다시 따르던 필립과 을순, 행운의 사과나무 목걸이를 내던진 탓일까. 시작부터 예사롭지 않은 두 사람의 데이트 현장이 폭소를 자아내며 불붙은 운명 셰어 로맨스에 궁금증을 자극한다.

오는 10일, 2막이 열릴 ‘러블리 호러블리’에서는 필립과 을순을 번갈아 지켜주던 사과나무 목걸이가 사라진 후 본격적으로 운명을 개척해나갈 두 사람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거기에 또다시 을순을 배신한 은영(최여진 분)이 ‘귀, 신의 사랑’ 대본의 원작자 타이틀을 두고 을순과 벌일 싸움에도 관심이 쏠린다. ‘운명 공유체’ 필립과 을순의 핑크빛 로맨스와 더불어 모든 비밀이 밝혀질 ‘러블리 호러블리’ 2막은 폭풍 같은 전개를 예고하며 기대를 높인다.

‘러블리 호러블리’ 제작진은 “반환점을 돈 ‘러블리 호러블리’가 설레는 로맨스와 더 오싹해진 ‘호러블’ 미스터리로 새 국면을 맞는다”라며 “사과나무 목걸이가 사라진 후 필립과 을순은 어떤 운명과 마주하게 될지, 두 사람이 함께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을 찾을지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러블리 호러블리’ 17, 18회는 오는 10일(월) 밤 10시 KBS 2TV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HB엔터테인먼트, 러블리 호러블리 문화산업전문회사]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악플 세례' 나나, 장어 먹고 몸보신 마음 보신! 제로 콜라는 '덤'

  • 썸네일

    신지, 빽가 母에 마지막 인사 "아픔 없이 건강하게 지내셔요"

  • 썸네일

    '쌍둥이 임신' 레이디 제인, 입덧 걱정은 없겠네…10살 연하 ♥남편 손맛

  • 썸네일

    "아조씨 죽지 않아~!" 하하, 국민대서 소주 원샷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이상화♥' 강남, 日서 전 여친과 깜짝 재회 "예전에 같이 먹던 도시락" [마데핫리뷰]

  • '임신' 모니카, 4개월만 깜짝 근황…순둥이 다 됐네

  • 현아♥용준형, 명품백 들고 '편의점 데이트'

  • 김지수, 해외여행 중 투표 인증…"체코 대사관서 소중한 한 표" [MD★스타]

  • "지금은 이재명"…배우·감독·음악가 16인, 릴레이 李 지지 영상

베스트 추천

  • '악플 세례' 나나, 장어 먹고 몸보신 마음 보신! 제로 콜라는 '덤'

  • '출산' 손담비, 놀라운 회복력 "♥이규혁 부축 없이 혼자 일어나" [마데핫리뷰]

  • "제사상 한 상은 부족?" 조카의 말에 당황한 최화정

  • 신지, 빽가 母에 마지막 인사 "아픔 없이 건강하게 지내셔요"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i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썸네일

    "대사 읽자마자…신원호 감독님 OK 사인 받아"…신시아, 표남경 그 자체였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