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
"중국의 차은우?"…송위룡, 떠오르는 99년생 얼굴천재
2018-09-09 10:27:44
[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중국 배우 송위룡이 중국의 '얼굴천재'로 떠올랐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송위룡 사진이 여러장 게재되며 '중국의 얼굴천재'라는 설명이 덧붙여졌다.
송위룡은 1999년생으로 올해 만 19세. 중국 SNS에서 외모로 화제가 돼 데뷔까지 했다고. 그는 올해 드라마 '봉수황'에 출연했다.
한편 송위룡 인스타그램에는 그의 모습이 담긴 다양한 사진이 눈길을 모은다. 이 가운데 엑소 세훈과 함께 찍은 셀카도 있다. 송위룡은 세훈의 생일을 축하하며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 송위룡 인스타그램]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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