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LG 차우찬과 유강남이 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3회초 2사 2루 한화 이용규의 안타 때 홈으로 쇄도하는 지성준을 아웃시킨 후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