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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박주호가 아내 안나와의 2세 계획을 밝혔다.
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242회는 ‘우리가 함께 걷는 시간’이라는 부제로 꾸며졌다.
이날 박주호는 오남매를 둔 이동국에게 “지금 셋째 계획 중”이라고 말해 이동국을 놀래켰다. 박주호에게 첫째 안나, 둘째 건후가 있기 때문. 그는 “셋째, 넷째까지 생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일단 계획은 그렇다는 말에 이동국은 “많으면 많을수록 좋긴 한데”라고 말했다. 또 나은, 건후와 웬만하면 비슷한 시기에 셋째를 바란다는 말에 “대단하다 애를 또 갖고 싶다는 생각을 하는 게”라는 생각을 전했다.
[사진 = KBS 2TV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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