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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진재영이 여전한 명품 보디라인을 자랑했다.
지난 9일 진재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엔 가을인가 싶더니, 오후엔 너무 더워 밀면을 먹었다. 저녁 숟가락을 놓자마자 바다 수영을 갔다. 왠지, 이 여름이. 마지막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니, 무엇하나 아쉽지 않은 것이 없다"는 글을 남겼다. 더불어 '#진재영_화양연화 #진재영_제주지엔느'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이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바다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진재영의 사진이 담겨 있다. 여전히 아름다운 보디라인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진재영은 지난 2010년 4세 연하의 프로골퍼와 결혼했으며 현재 제주도에 거주 중이다.
[사진 = 진재영 인스타그램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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