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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그룹 골든차일드 와이가 소속사 선배 인피니트 남우현의 신곡을 커버했다.
골든차일드 메인보컬 와이는 지난 8일 공식 SNS에 남우현의 신곡 '너만 괜찮다면'을 커버한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와이는 녹음실에서 남우현의 신곡 '너만 괜찮다면'을 부르며 원곡과는 색다른 감동을 선사했다.
이번 커버 영상은 같은 소속사 선배이자 2년 4개월 만에 두 번째 미니 앨범을 발매한 남우현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자청해서 커버 곡 영상을 제작하게 된 것으로 알려져 훈훈함을 자아냈다.
[사진 = 울림엔터테인먼트 제공]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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