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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11일 오후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진행된 캐이블채널 올리브 '한식대첩 고수외전' 제작발표회에서 출연진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캐나다 내표 데일 맥케이, 멕시코 대표 세르히오 메자, 방송인 김성주, 백종원, 이탈리아 대표 파브리치오 페라리, 벨기에 대표 마셸로 발라딘, 도미니카 공화국 대표 아말 산타나.
'한식대첩 고수외전'은 '한식대첩'의 스핀오프 프로그램으로, 한식에 관심이 많은 다섯 명의 글로벌 탑 셰프들이 한식으로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15일 첫 방송예정.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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