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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최수종이 6년 만에 지상파 드라마 복귀작으로 선택한 이유를 말했다.
KBS 2TV 새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 제작발표회가 12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에서 배우 최수종, 유이, 이장우, 윤진이, 정은우, 나혜미, 박성훈, 홍석구 PD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최수종은 "이 드라마를 선택하기 전까지 많은 악역 섭외가 왔었다. 그런데 그 역할에 대한 당위성이 주어지지 않은 그냥 나쁜 사람은 선택하지 않았다"며 말문을 열었다.
최수종은 "그러다 이번에는 배역에 당위성이 있었고, 한 가정을 살리기 위해 우발적인 사건으로 인해서 불행의 길로 접어든 아버지라는 것에 매력을 느꼈다. 시놉시스를 보고 이 작품이라면 많은 분들이 공감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 이유로 선택을 했다"고 고백했다.
'하나뿐인 내편'은 28년 만에 나타난 친부로 인해 인생이 꼬여버린 한 여자와 정체를 숨겨야만 했던 그녀의 아버지가 '세상 단 하나뿐인 내편'을 만나며 삶의 희망을 되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다.
'미우나 고우나', '천만번 사랑해', '내사랑 내곁에', '오자룡이 간다', '불어라 미풍아' 등을 집필한 김사경 작가와 '매리는 외박중', '힘내요, 미스터 김', '란제리 소녀시대' 등을 연출한 홍석구 PD가 의기투합했다.
'하나뿐인 내편'은 오는 15일 오후 7시 55분에 첫 방송된다.
[사진 = 송일섭기자 andlyu@mydaily.co.kr]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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