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야구

‘김재환 40홈런 고지’ 두산, 2연승 질주…롯데 5연패 수렁

시간2018-09-12 22:18:54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두산이 김재환의 멀티홈런을 앞세워 롯데의 추격을 따돌렸다.

두산 베어스는 1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원정경기에서 13-9로 승리했다.

1위 두산은 2연승 및 사직 원정 5연승을 질주, 2위 SK 와이번스와의 승차 11경기를 유지했다. 반면, 8위 롯데는 5연패 수렁에 빠졌다. 롯데와 포스트시즌 커트라인인 5위 LG 트윈스의 승차는 5.5경기로 벌어졌다.

김재환(5타수 2안타 5타점 2득점)이 멀티홈런을 쏘아 올려 생애 첫 40홈런 고지를 밟았다. 정수빈(3타수 3안타 1볼넷 5타점 2득점)도 결승포 포함 멀티홈런으로 팀 승리에 기여했다. 선발 등판한 세스 후랭코프는 5⅔이닝 5피안타 4볼넷 7탈삼진 2실점(2자책), 승리투수가 됐다. 또한 두산은 KBO리그 역대 4호 팀 통산 3,400홈런을 돌파했다.

두산은 1회말 1사 1, 2루서 이대호에게 1타점 적시타를 내주며 선취득점을 내줬지만, 개의치 않았다. 3회초에 타선이 응집력을 발휘, 단숨에 전세를 뒤집은 것. 김재호-김인태의 연속 안타로 무사 1, 3루 찬스를 잡은 두산은 정수빈이 우측담장을 넘어가는 비거리 120m 스리런홈런을 때려 역전에 성공했다.

두산은 이후에도 화력을 발휘했다. 허경민의 안타, 오재원의 스트레이트 볼넷 등을 묶어 만든 1사 1, 3루 상황. 두산은 김재환까지 스리런홈런을 터뜨려 롯데에 찬물을 끼얹었다. 두산은 이후 나온 오재일의 솔로홈런 포함 3회초에만 총 7득점했다.

두산은 3회말 1실점한 후 맞이한 4회초에도 폭발력을 유지했다. 무사 1루서 타석에 들어선 정수빈이 다시 투런홈런을 쏘아 올린 것. 덕분에 두산은 격차를 7점으로 벌렸다.

이후 후랭코프의 호투를 더해 리드를 이어가던 두산은 7회에 득점을 주고받았다. 두산은 7회초 2사 만루서 김재호가 2타점 적시타를 때렸지만, 7회말 손아섭-채태인에게 연달아 1타점 적시타를 내줘 격차는 다시 7점이 됐다.

두산은 이어 8회말 전준우에게 스리런홈런을 허용, 4점차로 쫓긴 상황서 9회초를 맞았다. 선두타자 오재원이 풀카운트 승부 끝에 볼넷으로 출루한 두산은 무사 1루서 김재환이 비거리 130m 투런홈런을 터뜨려 11-7을 만들었다.

승기를 잡은 두산은 9회말 연달아 실책이 나온 가운데 전병우와 한동희에게 1타점 적시타를 허용했지만, 2사 2루서 문규현을 유격수 땅볼 처리하며 경기에 마침표를 찍었다.

[김재환. 사진 = 마이데일리DB]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악플 세례' 나나, 장어 먹고 몸보신 마음 보신! 제로 콜라는 '덤'

  • 썸네일

    신지, 빽가 母에 마지막 인사 "아픔 없이 건강하게 지내셔요"

  • 썸네일

    '쌍둥이 임신' 레이디 제인, 입덧 걱정은 없겠네…10살 연하 ♥남편 손맛

  • 썸네일

    "아조씨 죽지 않아~!" 하하, 국민대서 소주 원샷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이상화♥' 강남, 日서 전 여친과 깜짝 재회 "예전에 같이 먹던 도시락" [마데핫리뷰]

  • '임신' 모니카, 4개월만 깜짝 근황…순둥이 다 됐네

  • 현아♥용준형, 명품백 들고 '편의점 데이트'

  • 김지수, 해외여행 중 투표 인증…"체코 대사관서 소중한 한 표" [MD★스타]

  • "지금은 이재명"…배우·감독·음악가 16인, 릴레이 李 지지 영상

베스트 추천

  • '예진아씨♥' 박희순, 매니지먼트 시선과 전속계약 [공식]

  • '악플 세례' 나나, 장어 먹고 몸보신 마음 보신! 제로 콜라는 '덤'

  • '출산' 손담비, 놀라운 회복력 "♥이규혁 부축 없이 혼자 일어나" [마데핫리뷰]

  • "제사상 한 상은 부족?" 조카의 말에 당황한 최화정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i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썸네일

    "대사 읽자마자…신원호 감독님 OK 사인 받아"…신시아, 표남경 그 자체였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