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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를 떠나 독일 함부르크로 이적한 ‘황소’ 황희찬(22)이 손흥민(26,토트넘)과의 인연을 소개하면서, 함부르크에 대한 첫 인상을 전했다.
황희찬은 13일(한국시간) 함부르크 SNS를 통해 “손흥민이 함부르크에 대해 좋은 말만 해줬다”라면서 “최고의 팀이고, 최고의 도시, 최고의 경기장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일본 동료인 사카이, 이토에게 많은 이야기를 들었다”고 덧붙였다.
함부르크는 손흥민이 유럽 생활을 시작한 친정팀이기도 하다. 함부르크는 황희찬을 설득하기 위해 손흥민의 비디오를 보여준 것으로 알려졌다.
황희찬은 함부르크 이적 후 약 2주 만에 팀에 합류했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고, 벤투호에서도 칠레전에 선발 출전해 저돌적인 돌파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칠레전을 마치고 곧바로 독일로 날아간 황희찬은 함부르크에서의 첫 훈련을 마친 뒤 “훈련에서 좋은 느낌을 받았다. 이전과 달랐지만 매우 좋았다”고 전했다.
[사진 = 대한축구협회]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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