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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역주행 신화를 써내려가고 있는 ‘서치’가 외화 스릴러 최초로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14일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서치’는 13일 6만 1,061명을 불러모아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201만 1,989명이다
이로써 외화 스릴러 최초로 200만 관객을 넘어섰다. 기존 외화 스릴러 최고 흥행작은 ‘나를 찾아줘’로, 지난 2014년 10월 개봉해 최종 스코어 176만 3,233명(KOFIC 9월 14일 기준)을 기록했다.
‘서치’는 부재중 전화 3통만을 남기고 사라진 딸, 그녀의 SNS에 남겨진 흔적을 통해 행방을 찾기 시작한 아빠가 발견한 뜻밖의 진실을 그린 추적 스릴러다.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SNS, 커뮤니티 등에서 활동하는 많은 국내 관객에게 ‘서치’ 속 '스크린 라이프'는 혁신적이면서도, 동시에 자연스럽게 느껴져 흥행에 성공했다는 평이다.
[사진 제공 = 소니]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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