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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걸그룹 공원소녀가 일본서 미션을 완수했다.
13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GOT YA! 공원소녀' 7회에서는 일본 도쿄로 ‘스탬프 여행'을 떠난 공원소녀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공원소녀는 플레이어 미션을 포함한 총 10개의 다양한 미션을 가지고 일본으로 떠났다. 시부야 거리를 활보하던 공원소녀는 첫 번째 미션으로 '일본 트렌드 포즈로 스티커 사진 찍기'를 택했다.
공원소녀 멤버들은 수준급 일본어 실력을 자랑하며 현지 시민들과 함께 미션을 완수해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어 '번화가에서 공중부양 사진 찍기', '시부야에서 꼭 해봐야 할 것을 직접 묻고 행하라', 'GWSN을 찾아 이니셜 단체 인증 샷 찍기', 'K-POP의 매력 3가지 파악하기' 등 팀워크를 발휘하며 쉴 틈 없이 미션을 수행했다.
데뷔를 알린 지 얼마 안 된 신인임에도 불구 현지 시민들은 공원소녀를 알아봐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 일본 유투버는 실제로 자신의 채널을 통해 공원소녀를 소개했다고 밝혀 글로벌 걸그룹으로의 발전 가능성도 입증했다.
특히 4명의 MC 김신영, 딘딘, 손동운, 소진의 첫 번째 미션 '텔레파시로 일본 기념품 사기'를 수행한 공원소녀는 미션에 실패해 스탬프를 받지 못했지만 MC들의 취향을 완벽 저격한 선물로 센스를 인정받았다.
[사진 = Mnet 'GOT YA! 공원소녀' 방송 화면 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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