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신한동해오픈 둘째 날에는 박상현(동아제약)과 이형준(웰컵저축은행)이 리더보드 최상단에 이름을 올렸다.
박상현과 이형준은 14일 인천 서구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 USA, 오스트랄아시아코스(파71, 7252야드)에서 열린 KPGA 코리안투어 신한동해오픈 2라운드서 중간합계 9언더파 133타를 기록하며 미겔 타부에나(필리핀)와 함께 공동 선두에 올랐다.
박상현은 이날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묶어 3타를 줄였고, 이형준은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잡아내며 선두 그룹에 합류했다.
박상현은 올 시즌 2승과 함께 제네시스 포인트와 상금에서 모두 선두를 달리고 있다. 이번 대회에선 통산 9승에 도전. 우승에 도달할 시 2007년 김경태(신한금융그룹), 강경남(남해건설) 이후 11년 만에 시즌 3승의 주인공이 탄생한다.
박상현은 경기 후 “어제는 노보기 플레이였던 반면 오늘은 보기를 2개나 범했다. 아쉽다. 샷은 좋았지만 퍼트가 흔들렸다. 그래도 스코어에 만족한다”라고 소감을 남겼다.
미국프로골프(PGA)에서 활약 중인 안병훈(CJ대한통운)도 상위권에 합류했다. 안병훈은 이날 5타를 줄여 중간합계 7언더파 135타로 공동 3위에 올랐다. 공동 선두 그룹과 2타 차이다.
[박상현. 사진 = KPGA 제공]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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