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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방송인 서정희의 딸 서동주가 아버지 서세원과 연락을 하지 않은지 오래됐다고 밝혔다.
15일 밤 TV CHOSUN 새 예능 프로그램 ‘꿈꾸는 사람들이 떠난 도시 - 라라랜드’(이하 ‘라라랜드’)가 첫방송 됐다.
이날 서동주는 아버지 서세원과의 연락에 대해 묻자 “굉장히 오래 됐다. 그 때 엄마, 아빠 헤어질 시점에”라며 “그게 한 3~4년”이라고 답했다.
이어 “아무래도 제가 엄마의 편에 서서 엄마를 도왔기 때문에 아빠 입장에서는 제가 괘씸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 = TV CHOSUN ‘라라랜드’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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