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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보이그룹 인투잇이 유기견을 위한 나눔에 참여했다.
인투잇은 유기견 돕기 프로젝트 '십이견지'의 여섯 번째 스타로 발탁돼 최근 유기견 라이와 프로필 촬영을 진행했다.
인투잇은 평소 유기견에 대한 생각을 전하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한 유기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길 바란다. 유기견들이 행복해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인투잇과 라이가 함께 촬영한 영상과 사진은 28일 십이견지 페이지와 동물권행동 카라의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인투잇은 팬들의 요청으로 이뤄진 후속곡 'Geronimo' 스페셜 활동을 20일 케이블채널 엠넷 '엠카운트다운' 무대를 끝으로 마무리한다.
[사진 = MMO엔터테인먼트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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