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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트와이스 나연이 자신의 23번째 생일을 맞아 어린 시절 생일날 찍은 사진을 올렸다.
23일 트와이스 인스타그램에 9월 22일 생일을 맞은 나연의 어린시절 생일날 고깔모자를 쓴 사진과 23번째 생일 케이크를 들고 찍은 사진이 함께 올라왔다.
나연은 "오늘 제가 제일 행복했어요. 보이는 곳에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까지 생일 축하해주신 분들 너무 감사하고 덕분에 행복한 하루 보낸 것 같아요 평범한 날을 특별한 날로 만들어 준 원스 고마오요." 라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사진 = 트와이스 인스타그램]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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