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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화려한 드레스룸을 공개한 정려원. 그녀의 독특한 패션 스타일을 되짚어 봤다.
▲ '추울때도 패션 챙겨요'…정려원, 두터운 호피무늬 아우터
▲ 정려원, 수작업 의심가는 드레스 '화려함 그 자체'
▲ '상의를 하의로'…정려원, 새로운 패션에 입이 쩍!
▲ '정려원이니까 소화해'…독특한 패션 실험정신
▲ '이게 바로 고추장룩'…정려원, 새빨간 원피스
▲ 정려원, '우아하면서도 패셔너블한 의상'
▲ '대학생이라 해도 믿겠어'…정려원, 상큼한 여대생룩
▲ 정려원, '시선 강탈 화려한 팬츠'
▲ '누가 봐도 가을이죠?'…정려원, 완벽한 깔맞춤
▲ 정려원, '파도가 떠오르는 하늘하늘 스커트'
[사진 = 마이데일리 DB]
김혜지 기자 kimhyeji1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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