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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쇼미더머니 777' 래퍼 슈퍼비가 디아크의 코믹샷을 공개했다.
슈퍼비는 29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디아크입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디아크의 코믹 사진을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디아크는 얼굴을 잔뜩 찡그린 채 우스꽝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15세 소년다운 '귀요미' 매력이 돋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슈퍼비와 디아크는 Mnet '쇼미더머니 777'(쇼미더머니 트리플세븐)에서 활약 중이다.
[사진 = 슈퍼비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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