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정국이 유엔 본부 출입증을 공개하며 훈훈함을 자랑했다.
정국은 28일 자신의 SNS에 "LOVE MYSELF"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정국은 유엔 총회 참석 당시 착용한 출입증을 손에 들고 있다 또한 슈트 차림을 하고 훈남 사원같은 매력을 발산했다.
이어 진 역시 출입증을 인증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정국보다 한층 자세하게 출입증을 소개하며 방탄소년단의 위상을 자랑했다.
[사진 = 방탄소년단 SNS]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