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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재, "존경하는 이미숙 선배님과~민자영-강찬기 이제 안녕"
2018-09-30 00:07:38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배우 조현재가 드라마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 종영 인사를 전했다.
조현재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존경하는 이미숙 선배님과~^^민자영,강찬기 이제 안녕~#감사합니다"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을 보면 조현재가 배우 이미숙과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조현재가 출연한 SBS 드라마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은 이날 종영했다.
[사진=조현재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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