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한국 황의조가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KEB 하나은행 초청 대한민국과 우루과이와의 친선경기에 출전해 2-1로 승리를 거둔 후 기뻐하고 있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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