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그룹 코요태 신지가 '진짜 사나이 300'에서 연기자 이유비에 대한 부러움을 드러냈다.
12일 오후 방송된 MBC '진짜 사나이 300' 4회에선 '불타는 태양 아래 불타는 동기애! 목봉 체조 TIME!' 편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고된 유격 훈련을 마친 뒤 꿀맛 같은 점심시간을 보냈다. 이 중에서도 이유비는 야무지게 아이스크림 등 간식들을 흡입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유비의 먹방에 신지는 "얘는 어떻게 이렇게 먹어도 살이 안 찌는지 모르겠다"라고 놀라워했다.
이에 이유비는 "숨겨진 살을 보여줘야 알겠냐"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MBC '진짜 사나이 300' 캡처]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