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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별희 기자] 김창열이 생일인 아내를 위해 특급 선물을 준비했다.
31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아빠본색'에서는 김창열 가족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김창열은 아내의 생일을 맞아 첫 생일상을 차렸고, 특별한 생일 선물로 집안일 쿠폰을 만들었다.
이어 아내는 안마 쿠폰으로 김창열과 자녀 주환&주하의 안마를 받는 호사를 누렸다. 이를 모니터 하던 김구라는 "생일을 의미 있게 보내신다. 왕이다"라며 감탄했다.
특히 김창열은 포옹 쿠폰으로 아내를 껴안아 애정을 드러냈고, 주환이와 주하 또한 엄마에게 뽀뽀세례를 퍼부었다.
이에 주영훈은 "사랑스럽다. 행복해 보인다"며 부러워했고, 김창열 가족은 스킨십으로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사진 = 채널A 방송화면 캡처]
허별희 기자 hihihi1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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