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그룹 샤이니 민호가 ‘2018 Asia Artist Awards’에 출연한다.
오는 28일 개최되는 시상식 ‘2018 Asia Artist Awards’(조직위원장 박준철, 2018 아시아아티스트어워즈 이하 ’2018 AAA’)에 촉망받는 배우 최민호가 참석을 확정, 글로벌 팬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는다.
‘K-POP의 리더’ 그룹 샤이니의 멤버로 2008년 데뷔한 민호는 아시아를 넘어 유럽, 중남미에서 막강한 팬덤을 형성하며 존재감을 빛내고 있다.
올해 샤이니가 10주년을 맞이해 바쁜 활동을 이어가는 가운데 그는 영화 ‘궁합’, ‘인랑’을 통해 다재다능한 끼를 마음껏 과시했다. 특히 ‘인랑’에선 소년의 이미지를 벗고 남성미를 과시해 여성 팬들을 설레게 만들기도 했다.
또한 성실한 자세와 매 작품마다 성장하는 연기력으로 드라마와 영화 관계자들의 주목을 더욱 받고 있는 최민호는 현재는 영화 ‘장사리 9.15’를 촬영하며 다시 한 번 변신을 준비 중이다.
한편‘2018 Asia Artist Awards’는 28일 오후 5시 글로벌 허브시티 인천 남동 체육관에서 열린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제공]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