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두산 김태형 감독과 SK 힐만 감독이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된 '2018 프로야구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에 참석해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한국시리즈 1차전은 4일 오후 2시 잠실야구장에서 열린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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